애틀랜타 경찰 "증오범죄 배제 안 해"…백악관 조기 게양 / SBS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이 숨진 애틀랜타 총격 사건 소식입니다 미 경찰이 총격범의 성중독 전력을 범행 동기로 발표해 미국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자 미 경찰은 증오 범죄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과 관공서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모닝와이드 #증오범죄배제안해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