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루브르’…이탈리아·이란 확진자 4~5백명 급증 / KBS뉴스(News)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파리 루브르박물관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문을 닫았습니다 중국 밖 최대 확산국인 이탈리아와 이란에서 주말사이 확진자가 4,5백 명씩 늘어나는 등 코로나19가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이탈리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