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76회③] 고된 시집살이 시킨 시부모님께 제발 치매 좀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며느리

[다큐 ‘가족’ 76회③] 고된 시집살이 시킨 시부모님께 제발 치매 좀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며느리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76회 “봉순 씨를 부탁해” 오늘도 주방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봉순 씨는 한참이 지나서야 가스불을 끈다 치매에 걸린 봉순 씨는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 남편 종팔 씨는 아내의 실수를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다 하나씩 잊어가는 봉순 씨, 그리고 가족들의 이야기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멜로다큐가족 #엄마 #남편 #가족 #사랑

[다큐 ‘가족’ 76회③] 고된 시집살이 시킨 시부모님께 제발 치매 좀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며느리

[다큐 ‘가족’ 76회 2부] 고된 시집살이 시킨 시부모님이라면 소원 들어줄 거 같아 치매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며느리

[멜로다큐 '가족' 361회 下] 102살 시어머니 잠자듯 고통 없이 가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76살 며느리

[다큐 ‘가족’ 361회 3부] 102살 시어머니 제발 고통 없이 가게 해달라고 매일 새벽 기도하는 며느리

[다큐 ‘가족’ 76회上] 매일 보며 외우는 자식 얼굴 치매 걸려도 여전한 모성

[다큐 ‘가족’ 361회⑥] 102살 시어머니 고통 없이 가게 해달라고 매일 간절하게 기도하는 며느리

[멜로다큐 '가족' 361회 上] 19살에 시집와 남편 구박에 시어머니한테 두들겨 맞기까지 눈물로 버틴 며느리

[사노라면] 629-1 시할아버지에 시부모님, 시동생까지..? 남편 하나 보고 결혼했다가 55년째 시집살이하는 며느리

[다큐 ‘가족’ 361회③] 밤새 돌아가실까 걱정돼 102살 시어머니 곁 지키는 76살 며느리

[다큐 ‘가족’ 134회 3부] 치매 아내 혼자 남겨질 걱정에 한날한시에 죽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는 84살 남편

[다큐 ‘가족’ 76회 1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치매 때문에 냄비 태웠는데 버럭 하는 남편에 서글퍼 우는 아내

[다큐 ‘가족’ 98-3] 치매로 며느리는 기억 못 해도 4살 손녀는 알아보는 할머니

[다큐 ‘가족’ 175회 3부] 고추보다 매운 시집살이 시키다 전세 역전돼 며느리살이 하는 99살 시어머니

[다큐 ‘가족’ 76회下] 치매가 웬수.. 오열하는 엄마 눈물로 속 태우는 딸

[다큐 ‘가족’ 76회 3부] 치매 아내가 태운 냄비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이제 얼굴도 못 알아볼까 두려운 남편

[다큐 ‘가족’ 361회⑤] 호된 시집살이에도 시어머니 대신 시아버지 대소변 다 받아낸 효부 며느리

아픈 시부모 모시는 고달픈 시집살이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멜로다큐가족 #가족

[다큐 ‘가족’ 221회③] 손 하나 까딱 않고 임신한 며느리 모질게 시집살이 시킨 93살 호랑이 시어머니

[다큐 ‘가족’ 361회 1부] 19살에 시집와 시어머니한테 이유 없이 두들겨 맞고 남편 구박까지 눈물 마를 날 없던 며느리

시집살이는 커녕 잘해주신 시어머니 생각에 우는 며느리 #다큐 #남양주송촌리 #한음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