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사찰 문건' 작성한 부장판사, 피의자로 검찰 소환 / 연합뉴스 (Yonhapnews)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 법관사찰 등 의혹 문건들을 작성한 창원지법 마산지원 김모(42) 부장판사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실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 질문에 남긴 한 마디입니다 판사 뒷조사 문건을 누구 지시로 작성했는지, 문서파일들은 스스로 판단해 삭제했는지 등의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현직 부장판사가 검찰에 공개 소환되기는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이래 이번이 처음이라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