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좀 내려주세요" 고객 4명 중 3명은 '퇴짜'

"대출 이자 좀 내려주세요" 고객 4명 중 3명은 '퇴짜'

대출을 받은 후 신용도가 올라가면 은행에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금리인하 요구권' 이라고 하는, 일종의 소비자 보호책인데, 그러나 실제로 이런 요청을 한 고객 4명 중 3명은 퇴짜를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있으나마나한 제도가 아니냐는 볼멘 소리가 나오자 당국이 대책을 내놨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