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검찰 고발…‘김치·와인’ 강매
태광그룹이 총수일가의 개인 회사가 만든 김치와 와인을 계열사에 강제로 떠넘겨 부당하게 이익을 몰아준 혐의로 공정위 제재를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계열사들은 물론이고, 직원들까지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박연신 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부터 자세히 짚어보죠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이광호) ◇출연: 박연신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