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통제", "일방통행" 거듭된 요청에도 응답 없었다 (2022.11.01/뉴스데스크/MBC)

"진입통제", "일방통행" 거듭된 요청에도 응답 없었다 (2022.11.01/뉴스데스크/MBC)

신고자들은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서 인원통제를 하는 게 필요하다는 점도 전달했습니다 특히 신고자가 직접 일방통행을 하게 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제안까지 했지만, 우리가 알다시피 실제로 이뤄진 건 없었습니다 #이태원참사 #압사사고 #경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진입통제", "일방통행" 거듭된 요청에도 응답 없었다 (2022.11.01/뉴스데스크/MBC)
'직무집행법' 있는데‥대통령실 "주최 측 요청없으면 경찰 권한 없다" 논란 (2022.11.01/뉴스데스크/MBC)
"이 다급한 신고들을 도대체 왜 뭉갠 겁니까?" 경찰에게 물었더니 [뉴스.zip/MBC뉴스]
참사 사흘 전 '4자 회의' 논의는? "인파 대비 없었다" (2022.11.01/뉴스데스크/MBC)
[이슈 Pick? Pick!] 참사 한참 전부터 112 신고‥'압사'만 6차례 경고 (2022.11.01)
"피해자 대신 사망자로"‥책임이 명확하지 않아서? (2022.11.01/뉴스데스크/MBC)
참사 한참 전부터 112 신고‥'압사'만 6차례 경고 (2022.11.01/뉴스데스크/MBC)
질문은 달랐지만‥"주최가 없는 행사라" 반복한 중대본 (2022.11.01/뉴스데스크/MBC)
"정쟁자제, 가짜뉴스 근절" vs "정부 무능, 명백한 인재" (2022.11.01/뉴스데스크/MBC)
외국인 26명 - 유학생, 여행객, 결혼 4개월 된 노동자도 희생 (2022.11.01/뉴스데스크/MBC)
"정부 책임은 무엇?" 쏟아진 외신 질문 (2022.11.01/뉴스데스크/MBC)
고개 숙인 경찰청장 "대응 미흡했다"‥거취 표명은 '유보' (2022.11.01/뉴스데스크/MBC)
받지 못하는 휴대전화, 주인 잃은 신발들 (2022.11.01/뉴스데스크/MBC)
"그곳에서 못 이룬 꿈 이루라"‥오늘부터 발인 시작 (2022.11.01/뉴스데스크/MBC)
자국민 5명 잃은 이란 "정부가 행사관리 했어야" (2022.11.01/뉴스데스크/MBC)
참사 발생 4시간 전부터 "압사당할 것 같다" 신고 접수 (2022.11.01/뉴스특보/MBC)
112 신고 장소 자세히 보니‥'해밀톤 호텔' 주변 압축 (2022.11.01/뉴스데스크/MBC)
불법 증축물·임시 천막까지‥더 좁아진 골목 사고 키웠다 (2022.11.01/뉴스데스크/MBC)
[오늘 이 뉴스] "조용히 추모나 하라는 정부 방침에 이렇게 들러리 서야 합니까?" (2022.11.01/MBC뉴스)
[자막뉴스]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했습니다".. 뭘 했나요? (2022.11.01/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