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여서정, 여자체조 최초 올림픽 메달 쾌거" / YTN
문재인 대통령은 환상적인 연기로 대한민국 여자 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여서정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동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며 여 선수가 우리 여자 체조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격려했습니다. 또 강한 정신력과 탁월한 기량으로 만든 최고난도의 '여서정' 기술이 아주 멋졌다면서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 탄생도 축하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민들께 새로운 자부심을 선사해 고맙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국민과 함께 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8...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올림픽 #도쿄 #TOKYO2020 #도쿄올림픽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