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예술대학교 음악과] 2020 신입생연주회_Vocalist_박현민_모순 속에서_(작사/작곡 박현민)](https://poortechguy.com/image/LIImfwALcpc.webp)
[백제예술대학교 음악과] 2020 신입생연주회_Vocalist_박현민_모순 속에서_(작사/작곡 박현민)
[모순 속에서] 난 말이야,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지 뭐야 어느새 점차 가라앉고 있는 날 보면 웃음만 나와 어제까지만 해도 또 똑같은 다짐했거든 높이 날아가겠다고 나의 눈부신 청춘이 죽는 느낌은 너는 알까 공기의 흐름이 멈춘 느낌은 너는 알까 두려움에 웅크리는 날도 있지, 아, 넌 모를까? 난 오늘도 달을 보는 내 맘은 너도 나와 같을까 춤추고 싶은밤 춤추고 싶은 밤이야 어제와 같은 달 오늘과 다른 너 생각지 못한 별 빛나지 못한 나의 멜로디 이렇게 춤추네 여기서 춤추네 Don't have to say anything I feel this moment every day 그저 흘러가는 대로 어쩌면 나도 빗나가는 나의 멜로딜 보며 빛이오는 밤을 생각하지 어둠속에서 달은 여전히 빛나고 나는 여기서 춤추지 oh 이 모든 모순 속에서 Oh (춤추고 싶은 밤) (춤추고 싶은 밤) (어제와 같은 달 ) (오늘 과 다른 너 ) (생각지 못한 별) (빛나지 못한 나) (빛나지 못한 ) 이 모든 모순 속에서 *Composed by 박현민 *Lyrics by 박현민 *Sung by 박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