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선종이 대장암, 직장암의 시작일 수 있다 - (20121013_431회 방송)_내 몸에 혹이 자란다, 양성종양](https://poortechguy.com/image/LLZ9pwO630g.webp)
톱니선종이 대장암, 직장암의 시작일 수 있다 - (20121013_431회 방송)_내 몸에 혹이 자란다, 양성종양
[내 몸에 혹이 자란다, 양성종양] [ 원고정보 ] 일반적인 대장암은 대장벽의 제1층인 표층점막에서 발생한다. 그래서 내시경을 통해 종양의 식별이 비교적 어렵지 않다. 그런데 톱니선종은 대장벽의 제2층인 심부점막층에서 발생한다. 표층점막에 별다른 변화가 없기 때문에 발견이 쉽지 않다. 또한 깊이 침투해서 종양에 암세포가 있을 경우, 혈관이나 림프절을 타고 주위로 전이될 수 있다. ■ 유럽에서 발표된 논문. 2개 이상의 다발성 대장용종 환자의 경우, 톱니모양의 용종이 많을수록 대장암과 직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톱니선종이 대장암과 직장암의 시작점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