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공감] 늘 고생만 하다가 손까지 잃은 우리 엄마… 내 탓 같아 죄책감에 찾아 뵙지 못한 나를 챙긴건 엄마였다...ㅣ153ㅣKBS 2016.05.29

[다큐 공감] 늘 고생만 하다가 손까지 잃은 우리 엄마… 내 탓 같아 죄책감에 찾아 뵙지 못한 나를 챙긴건 엄마였다...ㅣ153ㅣKBS 2016.05.29

“엄마 오래 오래 사세요 ” “오래오래 살면 뭐해 갈 때는 가야지 ”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오래 살아서 뭐한댜?” “멋있다 우리 엄마 되게 예쁘다 ” 엄마의 손 세상에 둘도 없이 애틋한 모녀가 있다 기구한 운명과 서로의 손마저 꼭 닮은 엄마와 딸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기에 더 애틋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엄마의 손을 만난다 늘 고생만 하다가 손까지 잃은 우리 엄마… 내 탓 같아 죄책감에 찾아 뵙지 못한 나를 챙긴건 엄마였다 KBS 2016 05 29 방영 #엄마#모정#사랑 KOREA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