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 생태호수공원', 16년 만에 첫 삽|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대전 '갑천 생태호수공원', 16년 만에 첫 삽|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 앵커멘트 】 대전 지역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이었던 도안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이 사업 추진 16년 만에 드디어 첫 삽을 떴습니다 한밭수목원 70% 크기의 땅에 인공호수와 체험시설, 생태습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대전은 물론 세종과 충남의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호수공원 안에는 책없는 도서관과 의정체험, 데이터센터 등으로 구성된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도 있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지 주목됩니다 김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