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쇄 직전 꺼낸 봉투서…고양이 극적 구조 / JTBC 뉴스룸

쓰레기 분쇄 직전 꺼낸 봉투서…고양이 극적 구조 / JTBC 뉴스룸

쓰레기를 분류하는 한 공장의 분쇄기 앞에서 직원 한 명이 묵직해 보이는 봉투를 집어 올립니다 열어 보니, 살아 있는 고양이가 담겨 있습니다 직원의 표정이 굳어버리지요 지난 21일, 러시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극적으로 구조됐던 이 고양이가 의자에서 편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울리야놉스크주의 환경부에 입양된 고양이는 공모를 통해 새로운 이름도 얻게 될 예정입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