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 "웃을 일 아니다, 개선 안 되면" 경고｜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박상돈 천안시장이 주요업무보고회에서 기업은 인력난을 대학은 취업난을 겪고 있다며 기업과 대학의 다리 역할을 지자체가 해야 한다고 강력한 정책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또 공주시의 1인당 기부금이 2만 5천원인 데 비해, 천안시는 7천 110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던 도중 웃음소리가 들리자, 웃을 일이 아니라며 기부 통계를 읍면동 업무성과에 반영시키고 개선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업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시장은 시내버스 노선 개편도 내년 12월까지 느슨하게 잡혀 있다며 올해 6월 말까지 완료해 줄 것을 지적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