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각국 교수 241명 ‘램지어 논문 철회’ 서명…“출판 확정” / KBS 2021.02.24.

[단독] 각국 교수 241명 ‘램지어 논문 철회’ 서명…“출판 확정” / KBS 2021.02.2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논문을 둘러싸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해당 논문에 우려를 표명하며 철회를 촉구하는 편지에 세계 각국 교수 241명이 서명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램지어 #논문철회 #위안부

[단독] 각국 교수 241명 ‘램지어 논문 철회’ 서명…“출판 확정” / KBS 2021.02.24.
日우익, 램지어 앞세워 생트집…“교과서 ‘종군위안부’ 삭제하라” / KBS 2021.02.24.
중국 역사학자 “램지어 논문은 진실 무시한 막말” / KBS 2021.02.23.
학술지 "램지어 '위안부' 논문 이달 출간 안 한다" / YTN
"역사 왜곡 용납 못 해"…美 정치권 규탄 확산 (2021.02.24/930MBC뉴스)
[나이트포커스] '학자판 연판장' 램지어 규탄 수백 명 동참 / YTN
램지어, 논문마다 '제이슨 모건, 감사'…뿌리는 극우학자 / SBS
램지어 교수, 과거에도 혐한 인식…3.1절 하버드 앞 규탄집회[굿모닝MBN]
美 한인 램지어 규탄 확산...국제 청원운동도 시작 / YTN
램지어 교수 "한국인 매춘 계약서 없다...내가 실수" 시인 / YTN
[단독] "위안부 매춘 계약서 없다" 램지어, 오류 시인 / SBS
백악관 前법률고문 "램지어 위안부 망언은 가짜 학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美 램지어 비판 확산...연방의원들도 동참 / YTN
中 전문가 "일본군, 中여성 무차별로 잡아갔다...램지어 논문은 저질" / YTN
"10살 소녀도 계약 매춘부"…'반박 연판장' 돌린 학자들 / SBS
램지어 논문 치명타…게임이론 노벨상 수상도 비판대열 합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일 극우 서로 '복붙'…램지어 교수는 인용 / SBS
하버드대 램지어 위안부 망언 규탄
'위안부 망언' 램지어 "매춘계약서 발견 못해...내가 실수했다" / YTN
中 전문가 "일본군, 中여성 무차별로 잡아갔다...램지어 논문은 저질"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