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3] 창일교회 새벽예배(이사무엘 담임목사)_에스라 3:7-13_한 마음 한 뜻으로

[05.23] 창일교회 새벽예배(이사무엘 담임목사)_에스라 3:7-13_한 마음 한 뜻으로

창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는 창일교회에서 발행하는 묵상집 "큐티해" 의 하루 전 본문으로 진행됩니다 큐티를 통해 성경을 개인적으로 묵상한 후 다음날 새벽설교를 통해 다시 한번 주의 말씀을 마음에 담는 방식입니다 깨달은 말씀과 은혜가 있다면 아래 창일교회 홈페이지 큐티나눔 게시판에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창일교회 "큐티해"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02-2603-2360 으로 전화하시면 발송해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2 05 23 창일교회 새벽예배 제목: 한 마음 한 뜻으로 본문: 에스라 3:7-13 설교: 이사무엘 담임목사 #큐티​​​​​​​​​​​​​​​​​​​​​​​​​​ #큐티설교​​​​​​​​​​​​​​​​​​​​​​​​​​ #새벽큐티예배 7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바사 왕 고레스의 명령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운송하게 하였더라 8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이른 지 이 년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공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매 9 이에 예수아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의 아들들과 유다 자손과 헤나닷 자손과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 일꾼들을 감독하니라 10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11 찬양으로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13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