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뉴스 9' 헤드라인

4월 21일 '뉴스 9' 헤드라인

1 민주당이 '검수완박' 법안 처리 강행을 위해 박병석 의장에게 내일 본회의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양향자 의원은 "검수완박을 하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 사람 20명이 감옥에 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2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100% 국민경선으로 선출하기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국민의 힘은 충청지역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3 장애인 단체가 지하철 시위에 재개해 출근길 시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이 단체는 장애인 예산 관련 답변이 나올 때까지 시위를 벌이겠다고 했습니다 4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선 고교생 최영민 군의 행방이 2주 넘게 묘연하자 경찰이 신상을 공개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5 '라임 사태' 주범으로, 도피를 이어가고 있는 인물이 해외 자산 매각을 계획 중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매각시 보상은 더 막막해져 피해자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6 코로나 확진 뒤 이상 증상으로 일상 생활이 불가해진 30대 후유증 환자를 만났습니다 '우울 위험군'은 코로나 이후 5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환한 달빛 아래서 조선의 궁궐 창덕궁이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올해는 희정당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