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화이트리스트' 장충기 소환…관제데모 수사 속도

[단독] 삼성 '화이트리스트' 장충기 소환…관제데모 수사 속도

검찰은 국정원과 청와대가 개입한 의혹을 받는 관제데모 지원과 관련해서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24일)은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을 불러 조사 중인데 이 전 실장과 150여 차례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도 어제 불러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 전 사장은 현재 뇌물 공여 혐의 등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 중입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