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미쓰비시, 또 강제동원 피해자와 협의 거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日미쓰비시, 또 강제동원 피해자와 협의 거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日미쓰비시, 또 강제동원 피해자와 협의 거부 한국 대법원으로부터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은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이 원고 측이 요구한 시한인 15일까지 협의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원고 측 지원단체는 원고 측이 협상에 응하라며 기한으로 제시한 어제(15일)까지 미쓰비시 측이 배상 협의에 응하겠다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대법원은 지난해 11월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 등 5명에게 미쓰비시 측이 1인당 1억 원에서 1억 2천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선고했지만, 미쓰비시 측은 판결 내용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