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3명 중 1명 '따릉이' 회원 _SK broadband 서울뉴스

서울시민 3명 중 1명 '따릉이' 회원 _SK broadband 서울뉴스

#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서울시민 3명 중 1명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회원가입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 이후 시민들의 '따릉이' 이용이 대폭 증가했다며, 지난 2021년 한 해 총 회원 수는 51만 명 증가한 3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따릉이는 지난 2015년 운영 개시 이후 7년간 9천 165만 건의 누적 이용 건수로 올해 연내 1억 건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진중 기자ㅣzzung8888@sk com) (영상편집ㅣ김환 기자)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