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과 그리스도] 물두멍

물두멍 (넓은 물통/대야, 히브리어_키요르 ) [출 30:18~20] 너는 물두멍과 그 받침을 놋으로 만들어서, 씻는 데 쓰게 하여라 너는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거기에 물을 담아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제사장들)이 그 물로 그들의 손과 발을 씻을 것이다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물로 씻어야 죽지 않는다 그들이 나 여호와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려고 제단으로 가까이 갈 때에도, 그렇게 해야 한다 ㅇ 성소에 들어가기 전이나 제사를 드리기 전에 씻는 곳 ㅇ 물로 하나님께 드릴 희생 제물을 씻는 곳 ㅇ 물두멍이 상징하는 것 :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결케 하시는 주님 - 수시로 죄를 자백함으로 씻김 받음 ㅇ 물두멍의 재료 - [출 38:8] 회막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물두멍을 만듦 - 여인들이 자신의 단장보다 하나님을 더 생각하여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부인함 (마10:38,39) - 제자도 우리의 발을 씻어 주시는 주님의 무한하신 주님의 은혜와 자비 ㅇ 지금도 주님은 여전히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며(롬 8:34, 히 7:25),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ㅇ 우리는 여전히 주님 앞에 더러운 발을 내밀 수 있으며 주님 안에서 온전케 되고 있습니다 ㅇ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