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탓? 네탓!' 학교용지 확보에 소극 대처...시의회도 화났다|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 앵커멘트 】 최근 대전 도안 2-1 지구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지만, 학교가 설립되지 않아 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통학버스를 타고 인근 중학교에서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바로 옆에서도 학교용지 확보 문제로 똑같은 일이 반복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대전시의회가 대전시와 시교육청에 책임을 물었는데,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장석영 기잡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co.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