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뉴스 9' 헤드라인
1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윗선에 감찰 지시를 내렸습니다 대통령실 2급 이하 전직원엔 업무 적합성 파악에 나선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쇄신에 나선 대통령실, 단독 보도합니다 2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배 모 씨에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이재명 의원은 '배 씨 개인카드로 알았고, 추후 돈을 지급했다'는 취지로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3 내년도 예산안 논의에 들어간 정부와 여당이 청년들이 구직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층 지원금 인상에도 합의했습니다 4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미국이 현대 전기차 보조금 지급 중단을 결정한 것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5 지난밤 서울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홀로 살던 시각장애인이 참변을 당했습니다 6 수원시가 생활고 끝에 숨진채 발견된 '수원 세 모녀'에 대한 장례 지원에 나섭니다 계속된 건보료 체납에도 세 모녀가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한 이유, 취재했습니다 7 환경부 산하 한 기관장이 폭언을 일삼아 직원 일부가 휴직하거나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기관장은 직원들에게 반성문도 보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