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중앙교회] 2022년 3월 13일(주일) 2부 예배

사망에 비추인 빛 ▪ 사9:1~7 이사야 9장 1절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절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3절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절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절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절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가정모임 교안   1  스불론과 납달리 지역이 왜 고통과 흑암으로 묘사 되었습니까? (1,2)   2  하나님은 그들에게 무엇을 약속하셨습니까? (2,3)   3  미디안의 압제를 언급한 이유는 무엇을 설명하기 위함입니까? (4,5)   ⇒ 어떤 면에서 우리는 스불론과 납달리 백성입니까?   4  진정한 해방은 누구를 통해 완성됩니까? (6)   5  예수님은 어떤 나라를 세우십니까? (7)   ⇒ 나는 영적 해방을 누리는 자입니까? 이 땅의 해방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