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농부다 하이라이트]  청경채 250박스를 완납하라!

[나는 농부다 하이라이트] 청경채 250박스를 완납하라!

서울 용산 미군 기지에서 군무원으로 일했던 이용학(41) 씨 주말마다 용인에 있는 장인어른의 청경채 농장에서 일손을 돕던 용학 씨는 우연히 농장 수익을 알게 되면서 농사에 관심을 보인다 열심히 일을 돕는 용학 씨가 기특했던 장인어른, 저녁 식사 중 지나가는 말로 귀농을 제안했다 망설이는 용학 씨, 처남 김현기(34) 씨도 귀농을 부추기며 즉석에서 귀농을 결정한다 아내 김선경(36) 씨는 그때까지 남편의 귀농 결정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는데 #귀농이야기 #나는농부다 #체험농장 전체보기는 ' ' 로 오세요~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