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생 깔고 앉아 밥 먹여…모녀의 반복 학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어린이집 원생 깔고 앉아 밥 먹여…모녀의 반복 학대 한살짜리 원아를 바닥에 눕혀 머리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 강제로 밥을 먹인 어린이집 원장이 다른 아이들도 상습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피해아동 9명을 확인하고 인천 모 가정어린이집 55살 원장과 딸인 30살 보육교사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장은 다른 한살 여자아이가 밥을 먹지 않고 입안에 물고 있자 머리를 때려 억지로 밥을 먹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두살 이하에게 먹일 수 없는 감기약 시럽도 먹인 것으로 보고 모녀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