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이 술집여성, 크리스천도 부처라고 한 까닭 | 성철스님 봉축법어

성철스님이 술집여성, 크리스천도 부처라고 한 까닭 | 성철스님 봉축법어

#성철스님명언 #성철스님어록 #성철스님 성철스님은 은거 수행승이었지만 세상과의 소통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였습니다 스님이 1986년 부처님오신날 한 봉축법어는 쉬운 말 속에 불교 진리의 핵심을 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성철스님은 이 법어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뜻을 전해주고 계신걸까요 힐링&명상 콘텐츠 | 휴심정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 논설위원 한겨레신문 30년차 기자로 20년째 종교명상 전문기자로 활동 중 40여년간 참선명상을 했고, 다양한 종교수행수도와 심리·치유 프로그램 체험 히말라야·인도·네팔·티베트·동남아시아 성지와 수도처, 유럽·미주·남미 수도원 순례 저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누리꾼의 인문 책 1위(2000년),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가 중앙일보, 교보문고 올해의 책(2018년)에 선정 그 밖에 ‘울림’ ‘은둔’ ‘하늘이 감춘 땅’ ‘인도 오지기행’ ‘그리스인생학교’ 등의 저서가 있다 깨달음·명상·심리·공동체 관련해 서울대병원, 정신과의사모임, YMCA, 플라톤아카데미, 서울시청, 문화관광부 등에서 강연하며, 인도 순례와 티베트 순례모임, 치유모임 등을 이끌었다 마음은 여의주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은 받아들이는 평온을, 마땅히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조현 이메일 iuhappyday@naver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