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바가지 상술 이유있다?…'옛날과자' 상인 "자릿세만 180만 원"
■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 요즘 피서지만큼이나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지역축제인데요 그동안 코로나로 억눌렸던 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른바 '로컬관광' 시대가 온다는 말도 나옵니다 하지만 지역축제가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오명, 바가지요금 논란인데요 정부와 지자체들이 이 바가지 요금잡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경제현장 오늘 (월~금 오후 3시~4시) 경제현장 오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