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 배달 왔습니다 1부- 슬기로운 귀촌 생활_#001
공식 홈페이지 : 봄 배달 왔습니다 1부- 슬기로운 귀촌 생활, 경남 욕지도에서 가장 높은 곳에 둥지를 튼 이상필(65세), 주승자(62세) 씨 부부 도시 생활의 스트레스로 정년퇴직을 하자마자 욕지도로 와서 두 번째 신혼을 맞이했다 따뜻한 봄바람 불자, 바다가 내다보이는 마당에 일일 미용실을 연 아내 남편의 머리를 손질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 6년 전 전남 구례의 산꼭대기로 들어온 허혜인(47세) 씨 드넓은 자연 속에서 2000마리의 닭을 키우며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귀촌 생활을 누린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