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 뒤 '수사의뢰' 빠진 김광호 서울청장…특수본 곧 소환 [굿모닝 MBN]](https://poortechguy.com/image/MXMSGT9pzvg.webp)
감찰 뒤 '수사의뢰' 빠진 김광호 서울청장…특수본 곧 소환 [굿모닝 MBN]
【 앵커멘트 】 경찰청 특별감찰팀이 김광호 서울청장을 감찰조사했지만 수사의뢰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뜩이나 윗선 수사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데, 특수본 측은 곧 김 청장을 소환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영빈 기자입니다 【 기자 】 이태원 참사 관련자를 상대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경찰청 특별감찰 이 가운데 감찰팀이 정식 수사의뢰를 한 건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류미진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등 총 6명입니다 하지만, 이른바 '윗선 수사'의 관문으로 꼽히는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수사의뢰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경찰청은 "특별수사본부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입장이지만, 별도 인사 조치가 없었다는 점에선 '제 식구 감싸기'란 비판이 나옵니다 이와는 별개로 특수본 측은 김 청장을 조만간 참고인으로 소환해, 김 청장의 부실 대응 혐의를 캐물을 방침입니다 다음 주 중으로 특수본이 추가 피의자 입건을 예고한 상황이어서, 김 청장이 전격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수본이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박성민 서울청 전 정보부장 등을 재소환하면서 주요 피의자에 대한 조사도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 인터뷰 : 박희영 / 서울 용산구청장 - "한 말씀만 해주세요 " - "… " 아직 소환되지 않았던 해밀톤 호텔 대표도 이번 주 내로 소환한다는 계획입니다 ▶ 스탠딩 : 신영빈 / 기자 - "특수본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일부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MBN 뉴스 신영빈입니다 " [welcome@mbn co kr] 영상취재 : 김진성 기자 영상편집 : 김상진 그래픽 : 박경희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