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way Bergen | 건국 기념일 축제와 만찬 | Constitution Day | "Syttende Mai"
"Syttende Mai"(5월 17일)는 노르웨이의 최대 국경일이며 공식 명칭은 제헌절입니다 노르웨이 국내 모든 도시와 작은 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축하 행사가 열리는데 도시에서는 오전에 시내에서 행사를 하고 오후에는 각 지역 마다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축하 행사가 이어집니다 저는 아침에 베르겐 시내에서 축제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한인 교민의 집에서 지인들과 4시간 넘게 바베큐 저녁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For English text, please click the ‘Subtitles’ or 'Closed Captions' at the lower right corner of the screen "Syttende Mai"(the 17th of May), which commemorates the rectification of the Norwegian constitution, is the biggest public holiday People in cities and villages in Norway as well as Norwegians in other countries celebrate the day The celebration starts in downtown in the morning and continues at local elementary schools in the afternoon Afterward, family members and friends have a big dinner (often a grill party) Music 출처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