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162 : 똑같은 멤버로 '극과 극' 결과...벤투의 작심비판 / SBS / 골라듣는 뉴스룸

축덕쑥덕 162 : 똑같은 멤버로 '극과 극' 결과...벤투의 작심비판 / SBS / 골라듣는 뉴스룸

벤투호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7승2무1패, 조 2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습니다 최종예선의 '정점'은 이란과 9차전이었습니다 2011년 이후 11년 동안 이기지 못했던 이란을 상대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손흥민의 개인 능력이 돋보였던 선제 골과 완벽한 팀플레이를 마무리한 김영권의 쐐기골에 경기장을 가득 메운 6만4000여 팬들은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닷새 뒤, 똑같은 멤버로 '극과 극'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두바이 원정에서 역습에 무너지며 16년 만에 UAE에 졌습니다 벤투호의 14경기 무패행진도 멈췄습니다 벤투 감독은 "역대 최악의 경기력"이라며 "이기려는 야망과 열망이 부족했다"고 선수들의 정신력을 꼬집었습니다 오늘 축덕쑥덕에서는 이 두 경기에서 드러난 벤투호의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참여했습니다 * fb@sbs co 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SBS #골라듣는뉴스룸 #축덕쑥덕 #축구 #축덕 #K리그 #손흥민 #월드컵이란전 #월드컵최종예선 #카타르월드컵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