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ㆍ시민사회단체, 학교용지 문제 진상 규명 촉구|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교조ㆍ시민사회단체, 학교용지 문제 진상 규명 촉구|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교조 등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대전 도안지구 아파트단지 예정지에 초등학교 용지가 확보되지 않았다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도안 2-2지구 16블록에 세워질 예정이던 복용초등학교는 위법 행정과 쟁송으로 개교일정이 불투명하고, 갑천지구 호수공원 인근 친수1초등학교 용지와 용산지구 학교 부지도 확보되지 않았다며,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사업시행자는 일부 토지주들이 많은 보상금을 요구하며 소송을 진행해 학교 설립이 지연된 것이라며, 시민사회단체의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co.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