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마시기 전에 끝나는 확진자 동선 분석 이것이 대한민국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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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쳤지만,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으로 더 큰 확산을 막을 수 있었는데요~! 이에 세계 각국은 한국의 선제적 대응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많은 지원 요청을 보내고 있으며, WHO 또한 한국을 모범 사례로 언급했습니다 외신들도 감탄할 정도로 이 모든 것을 이뤄지게 한 것이 바로, ‘코로나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 시스템이란?]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에 규정된 역학조사 절차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입니다 [역학조사지원 시스템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그 기반은 바로 ‘스마트시티 기술’에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범죄, 교통, 에너지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조성된 도시가 바로 스마트시티인데요 지난 2월 대규모 확진자 발생으로 전산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국토교통부와 정부 내 6개 부처가 협력해 대규모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는 스마트시티 기술을 이용한 역학조사지원시스템이 개발되었습니다! 이로써 자동화 시스템으로 분석하고 관리되어, 확진자 동선 분석 시간이 단 10분 만에 파악되고, 기록은 전산으로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해진 것 이죠! 앞으로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개발한 국토교통부는 이를 다른 나라에 지원 협력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이 꼭 필요한 곳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위기가 닥칠 때마다 한 발 앞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세계와 함께 나누고, 협력하는 대한민국! 국토부가 함께합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 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