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작업 해방?…택배사 '꼼수'에 합의문 무용지물 (2021.02.22/뉴스데스크/MBC)

분류 작업 해방?…택배사 '꼼수'에 합의문 무용지물 (2021.02.22/뉴스데스크/MBC)

작년 한 해 과로로 숨진 택배 노동 자가 16명 입니다 과로사를 줄이기 위해 택배 회사와 정부가 택배 분류하는 인력 6천 명을 투입하기로 합의 했고 택배 회사의 대표는 대책을 공개 발표까지 했습니다 이 합의와 약속은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저희가 현장을 확인해 봤더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택배노동자 #분류 #심야배송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