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구수함이 2배인 [보리싹된장국] 🧡 #레시피 #초간단요리

오늘 소개하는 보리싹 된장국은 ‘보리싹(보리 순)’이라는 식재료도 킥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같이 사용한 콩가루도 된장국의 구수함을 더 해 주는 팁입니다 더 맛있게 드시는 팁을 드리자면 오늘 끓여놓고 내일 드셔보세요ㅎㅎㅎ 시간이 지날수록 재료의 맛이 국물에 배어 들어가며 감칠맛이 강화되고, 조화로운 풍미가 완성되기 때문에 내일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공들인 육수에서 빠져나온 자연스러운 감칠맛에 구수함으로 단단히 무장한 [보리싹 된장국]이었습니다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당장 냉장고를 열어보세요! 【재료】 보리싹(손질 전 100g), 대파(20g),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된장(3스푼 69g), 볶은 콩가루(1스푼 5g), 깐 마늘(3쪽 8 5g) [멸치 육수] 국물용 멸치(35g), 보리새우(10g), 자른 다시마(6장 6g), 정수물(1 6ℓ) ※필요한 멸치 육수의 양은 1 2ℓ이며 끓이면서 소실되는 양까지 고려하여 물의 양을 1 6ℓ로 잡았습니다 ▶보리싹 된장국(보리 순 된장국) #레시피 #초간단요리 #초간단레시피 #자취요리 #된장국 #된장국레시피 #보리순된장국 #보리싹된장국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