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 동안 잡은 손 놓지 않았다…11m 다리서 운전자 구한 구급대원 / JTBC 뉴스룸

45분 동안 잡은 손 놓지 않았다…11m 다리서 운전자 구한 구급대원 / JTBC 뉴스룸

화물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11m 다리 아래로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출동한 구급대원은 구조될 때까지 45분 동안 운전자의 손을 잡고 버텼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