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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추락 대학생 돕겠다"…곳곳서 온정 손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그랜드캐니언 추락 대학생 돕겠다"…곳곳서 온정 손길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대학생 박준혁씨를 도우려는 동문과 각계각층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씨가 재학 중인 동아대학교는 학교 차원에서 대표 계좌를 만들어 후원금을 모금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항공의료 이송 전문기업인 '프로텍션 메드'는 "박 씨의 무사 귀국을 돕고 싶다"는 뜻을 한 언론사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고, 밴쿠버의 한인 단체도 후원금 모으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박씨 가족에 대해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