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4강 성경은 윤회를 말하지 않는가? [선순환시대 인문학힐링타운]

3514강 성경은 윤회를 말하지 않는가? [선순환시대 인문학힐링타운]

#성경 #윤회 #순환 #천당 #지옥 #인연 #상대성 #옥황상제 #염라대왕 #동양 #타임머신 #쌍둥이 #수행 #종교 #사랑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4 12 29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다음 카페 : 블 로 그 : 팟 빵 : ✔ Music provided by 셀바이뮤직 🎵 Title : Uplifting Motivational by SellBuyMusic ---------------------------------------------------------------------------- - 근데 왜 성경은 윤회를 말하지 않았는가? 윤회의 차원을 몰랐기 때문이에요 이 육, 같은 모습으로 같이 태어날 때만이 윤회를 인정했다라는 것이지 다른 인육을 쓰고 나온다는 개념을 갖지 못했어요 돌고 돈다는 순환은 알아요 저승도 알아요 근데 더 큰 문제는 천당과 지옥이 있다라는 것이죠 기독교에 딱 묶여서 사는 이들은 잘못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나? 사회가 만들고, 분위기가 만들고, 내 앞에 인연이 만들고, 가진 자들이 만들고, 으스대는 자가 만들고, 정권을 쥐고 흔드는 자가 만들고, 내 앞에인연이 만들어 버려 나는 살기 위해 그 짓을 해대는 거야 그게 상대적이고 상호적이고 상대성으로 일어나는 것이에요 그래서 너를 통해 내가 발전하고, 너는 나를 통해 네가 발전하는 이 시스템을 깔아놓은 겁니다 해서 천당과 지옥은 없어요 - 우리는, 이 동양은 본 줄 찾아 본산으로 가는 것 우리는 옥황상제를 찾았지 염라대왕을 안 찾았다고 아직도 염라대왕과 옥황상제가 헷갈리죠 같은 부류에요 다 인격의 신인데, 불교에서는 염라대왕이라 부르는 것이고, 우리 민족의 무속계에서는 옥황상제라 부르는 것이에요 그러면 그들이 지옥과 천당으로 가는데 거기도 옥이에요 - 이 이승 물질세계도 물질 옥에 빠졌고, 가장 큰 건 인육의 옥에 빠져 자유롭지 못하다는 얘기죠 인기가 인육을 쓰고 살아가면 물질 이동을 해야돼 순간이동 못해 인육을 벗었을 때 순간이동 하는 거란 말이야 - 타임머신, 우리가 예전에 타임머신 있지 과거로 가자 뿅, 미래로 가자 뿅 우리가 이 상태로 과거로 못 가 육이 통과를 못 해 그런데 타임머신은 나와요 그러한 과학 발전까지 이루어 낼 것인데, 어떡해 과거로 가냐? 하나의 필름을 돌려주는 것이죠 여기서 지켜보는 것이지 내가 가서 그 과거를 잘못되게 만들어 현재의 삶을 이상하게 틀어놓게끔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시스템을 어버이께서는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이것보다 혼란스러운 게 더 있겠습니까? - 인간의 사고, 생각은 자기 논리, 자기 셈법이라 어떠한 것을 갖다 붙여도 상관없는데, 과거에 현재인 내가 들어가 조그마한 질서 하나를 잘못 흔들어 놓는다면 현재의 삶은 확연히 틀려요 우리가 2차대전 때 하늘에서 폭격을 하잖아요 그러더라고 삶의 질이 그렇게 틀려 나가기 때문에 타임머신은 있어도 인기가 통과할 수 없다라는 것이에요 - 그럼 쌍둥이는 어떤가? 인기가 틀려 살아가는 삶의 차원이 다르다는 얘기죠 얼굴은 똑같아 때로는 같이 행동을 할 때가 있어요 그때는 본능적인 행동, 본능이 맞아들어가는 것이지 인기로 인해 행위는 다를 때가 많다라는 것이에요 - 이 육신 안에 들어있는 인기가 받아온 소임, 너한테 주어진 사주, 에너지가 틀리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살아가는 모습이 다 틀리는 것이죠 - 하지만 또 이들이 믿지 못하는 것은 네가 현생애 살았던 모습이 그 행위가 윤회를 했다면 그 모습 그대로 비쳐야 하는데 비치지 않는다 왜? 이미 현생을 살아간 나는 진화발전을 한 상태에요 다음 생애는 이 현생은 무지 발전되어 있는데 무지 발전되어 있는 상태를 이해 못하기 때문에 윤회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죠 그게 답답한 것입니다 - 왜 순환을 시키기 위해 자꾸 보내는가? 저승은 에너지 충전소, 이승은 왜 행의 현장으로 얘기를 하는 것인가? 깊이 있게 생각해야 돼요 - 성경은 윤회를 말하지 못하는 것은 수행의 절차를 벗어 던졌어요 어린 시절은 나를 위해 살아가 나의 에너지를 쌓는 때이고, 성인시절은 쌓아온 에너지를 너를 위해 써야하는 것이에요 지금은 업그레이드 시대라 육생의 기본 질량을 다 쌓아 놨어요 - 요즘에 여기에 있는 동자하고, 설려들 얘네들은 태어나면서 핸드폰 컴퓨터는 갖고 놀아 그만큼 진화발전 한 것이지 그것을 보면 그게 아니라고 하는 것이지 진화 발전해야 만왕만래 용변 부동본에서 벗어나는 것이야 개체이자 주체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렇지만 하나가 될 때 인간은 그 능력이 100배 발휘된다는 얘기에요 - 윤회가 없다 말하는 것은 이 깊이를 모르기 때문인 것이죠 어버이의 가르침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좋은데 어버이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려 하지 않은 곳들이 너무 많아요 비는 것만, 예배만 드리는 것만 잘 보이려는 행위밖에 없는 것이라 모든 종교가 치우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 아름다운 말들은 종교에서 다 나오는 것이죠 아름다운 삶은 아름다운 사랑으로부터 비롯된다고 그러잖아 그런데 그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무엇이 아름다움인가? 아리땁고 팔방 미인으로 쭉쭉 빵빵 태어난 게 아름다움인가? 곰보, 쨈보로 태어났다고 해서 아름답지 않은 것인가? 마음이 아름다워야 한다고 하는데 아름다운 마음이 무엇인가? - 네가 그것으로 인해 내 앞에 인연을 하나 구했다 이거야 구한 그 인연이 진정 천지 대자연의 섭리, 이치, 순리에 따른 그 삶을 살아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놨는가? 아니면 너의 생각적 차원의 논리만큼 인간만을 키워냈던가? 내 논리적 삶의 방향은 길어야 36년이에요 1대를 넘지 못해요 모든 논리들이 그래요 그래서 거기서 머물러 멈춰버려 거기서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에요 - 왜 1대 36년 3대 108년인가? 그때 왜 새로운 열매가 가지에 떨어져 다시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는 것인가? 업그레이드시대 이 막판이 2024년 전후라 그래서 환란이 시작된 것이죠 최고의 환란은 무속, 기복, 신을 믿는다는 것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죠 - 어떤 신을 믿을래? 너보다 못한 신을 믿을래? 진정 하나뿐인 천지 대자연의 그 가르침 섭리, 이치, 순리를 배워 그대로 살아갈래? 지금까지 인간은 윤회 속에 길들여져 왔던 게 기복이에요 무속이에요 무엇 때문에 내가 어려워졌고, 힘들어 졌는지 그것은 관심이 없어요 ‘야 어느 집이 신통하더냐?’… 그것만 찾아가 그 짓거리만 해대다 보니까 인간 삶은 힘의 논리로 더 비참해져 버렸어요 - 아름다운 사랑이 뭔지 몰라요 기복에 빠지면 사랑이 뭔지 몰라요 무속에 빠지면 사랑할 줄 몰라요 무속에 빠지면 힘의 논리밖에 없는 것이걸랑 사랑하지 못해 너를 어렵게 만들고, 사랑하는 법을 몰라 너를 고통스럽게 만들어 놓은 건 사랑 그 올바른 행위를 가르쳐 주고자 한 것임에도 불구함에 있어 기복에 빠진다 - 그래서 제가 폭력의 역사, 기복의 역사에요 무속의 역사에요 왜? 너한테 귀신이 붙었어 너한테 안 좋은 자손이 붙었어 너한테 업을 떨쳐 버리지 못한 구신들이 많아 그래서 그 구신을 떼어내기 위해 무속인들이 어떤 행위를 해요? 돼지…힘의 논리를 알지 사랑을 어찌 알겠어 그래서 이 모양 요꼴인 것이야 기복을 안 가르친다고 내가 이겨내야 하는 것이지 근데 지금까지 안타까운 게 그것을 가르쳐 준 이가 없다라는 것이지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이 땅에 현현한 그러한 선인들, 그러한 진인들이 부지기수로 많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육생의 술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 이상 크지 못한 것이죠 - 폭력의 역사는 만족의 역사밖에 없어요 그 자리를 줬기 때문에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말로는 만백성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네 속을 들여다보면 만족,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바동거리는 너의 육생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죠 사랑의 역사가 행복의 역사에요 - 신인 시대는 폭력의 역사 만족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데, 인본 시대는 사랑의 역사로서 행복의 역사를 써 나가야 하는 것이죠 선순환은 사랑입니다 내리사랑입니다 내리사랑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하는 것이죠 맏이가 맏이로서 맏이의 행위를 다 해야 하는 거고 - 왜 뿌리 대한민국이 업그레이드시대 막판에 들어서 무속 천국이 되어 있을까? 이 모순을 낱낱이 온 천하에 들여놓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 만왕만래 용변 부동본, 쇄신, 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것에 있다 감춘다고 감춰질까? 숨긴다고 숨겨질까? 내 것으로 만든다고 내 걸로 만들어 질까? 혁명, 혁신의 시대를 위해 일으키는 거룩한 어버이의 사랑 하느님의 사랑이 시작된 것인데, 그리해서 될 수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벌써 이모양 요꼴로 된 이 삶을 살아가지 않을 겁니다 그 법을 만들기 위해 숱한 이들이 공부하다가, 도 닦다가 생을 마감하지 않습니까 - 무지무지 어려운 길이고, 무지무지 힘든 길이란 걸 알고 있는 것이죠 없는 것을 구하는 게 도고 대안이 아니에요 이미 공부를 해 왔어요 저승에서 이승에서 그 삶을 실현하기 위해 도라는 방편으로 내 공부한 것을 찾아내는 과정이 일련의 도에요 - 누구나 도 닦는다고 해서 이것을 찾아낼 수 있을까? 없다는 게 문제인 것이죠 그래서 스스로 찾아낸다라고 한다면 찾아낸 이들로 하여금 전수 받는 제자들이 필요한 것이죠 이 제자들로 인해 섭리, 이치, 순리가 어버이의 참다운 삶이 온 누리에 자리를 하는 것입니다 선순환 밖에 없다라는 것이에요 - 인연맞이는 선순환입니다 인연을 맞이할 줄 모르면 내 삶은 그 모양 그 꼴에서 절대적으로 크지 못한다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