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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드라마 스페셜 아득히 먼 춤 - "나는 난다고 생각해 언젠가는 닿을거라고 생각해 누군가는 꼭…" 구교환이 전하고 싶던 말. 20161120
"나는 난다고 생각해 언젠가는 닿을거라고 생각해 누군가는 꼭…" 구교환이 전하고 싶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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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드라마 스페셜 아득히 먼 춤 - "나는 난다고 생각해 언젠가는 닿을거라고 생각해 누군가는 꼭…" 구교환이 전하고 싶던 말. 20161120
2016 드라마 스페셜 아득히 먼 춤 - "원래 결말이 훨씬 나아" 결말에 대해 갑론을박하는 구교환-이상희. 20161120
2016 드라마 스페셜 아득히 먼 춤 - 이상희, 과거 연출가 구교환과의 만남 ‘회상’. 20161120
2016 드라마 스페셜 아득히 먼 춤 - 모두가 좋다고 하는 구교환의 유작, 유일하게 어두운 이상희 "결말을 바꿀거예요". 20161120
2016 드라마 스페셜 아득히 먼 춤 - 학교에 만들어진 구교환의 추모제, ‘젊은 연극인의 현실입니다’. 20161120
2016 드라마 스페셜 아득히 먼 춤 - 이상희, 과거 구교환이 먹던 약 떠올리다. 20161120
#아득히먼춤 | 아무도 없는 숲
2016 드라마 스페셜 아득히 먼 춤 - "마지막으로 통화한게 뭐가요" 죽기 전 날 구교환을 만난 두 여자. 20161120
아득히 먼 춤
2016 드라마 스페셜 아득히 먼 춤 - 이상희, ‘신파랑 추모제’ 에 자신이 작가로 참여한 유작 올리게 되다. 20161120
[ 아득히 먼 춤 ] 아무도 없는 숲에서 나무가 쓰러지면 소리가 날까? #구교환 #신파랑
2016 드라마 스페셜 아득히 먼 춤 - 사진 없는 영정, 유서 한 장 없이 자살한 어느 연출가의 장례식. 20161120
FMV. 아득히 먼 춤 | 구교환
애도, 신파랑 | 아득히 먼 춤 | 구교환
2016 드라마 스페셜 아득히 먼 춤 - "숲에서 나무가 쓰러지면 소리가 날까 안 날까?". 20161120
아득히 먼 춤
KBS드라마 스페셜 - '아득히 먼 춤' 파랑 역(구교환 배우)
‘아득히 먼 춤’ 독백
[아득히 먼 춤] 신파랑
[아득히 먼 춤/신파랑]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