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M 성서 애니메이션] 홍수 심판- 노아의 방주 -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방주

지금으로부터 4400년 전, 하나님이 지상을 보셨을 때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홍수로 심판을 하실 것을 미리 알리시고, 방주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면서 거리에 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가족 8명 외에는 단 한 사람도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정해진 날에 홍수가 나, 모든 것을 쓸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날이 다가오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을 보내시고,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심정을 전하시면서, 단, 한 사람도 멸망 받지 없도록 절실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은 그 하나님의 심정을 깊이 알아야 됩니다 지금 이 시대도 하나님은 사랑의 말씀으로 그 심정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말씀을 알아듣고, 반드시 그 「말씀의 방주」를 타야합니다 처음 음악: ©2018 C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