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DAY WORSHIP ◆ 조용기 목사님 주일설교 - 은혜의 하나님 ▶ 고후 13:13

◆ SUNDAY WORSHIP ◆ 조용기 목사님 주일설교 - 은혜의 하나님 ▶ 고후 13:13

#조용기목사님통성기도 #방언기도 #순복음교회 #방언통성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투르카나 강성영 선교사 후원 신다니엘 선교사 병원비 후원 한국기아대책 후원회 후원 사랑과 행복나눔교회 후원 극동방송 복음 전파선교사 및 후원 ▶내용정리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는 말로다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지와 만물을 지으셔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태양을 만드셔서 우리에게 공짜로 햇빛을 비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공기를 만들어서 우리에게 공짜로 숨 쉬게 하셨습니다 물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공짜로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선물로 주신 것으로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도 거저주신 것이지 대가를 받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17장 24절로 25절에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생명이 있고 숨 쉬고 사는 것이 전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옛날에 폐병에 걸려서 죽게 되었을 때 숨 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요, 은혜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폐가 상하니까 숨을 잘 쉴 수가 없었습니다 누워 있으면 숨이 막혀서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벽에 기대서 억지로 숨을 쉬는데 조금이라도 잠이 들고 억지로 숨을 못 쉬게 되면 기겁을 하고 놀랍니다 숨이 턱에 닿아서 죽을 것 같습니다 그 때 숨을 시원하게 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요, 은혜인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사람이 배고파 보면 밥이 얼마나 고맙다는 것을 알게 되고 목이 말라보면 물이 얼마나 귀중하고 은혜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처럼 숨을 못 쉬게 되니까 숨을 편안하게 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은혜인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은 그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 조상이 하나님을 반역하여 죄를 짓고 그 죄를 상속으로 받은 우리들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부패가 들어 있어서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것처럼 아담과 하와가 심은 것은 죄의 부패로써 우리가 열매를 맺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죄의 부패를 없앨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밖에 안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친히 이 땅에 오셔서 몸이 찢기고 피를 흘려 우리의 죄를 도말하시고 우리에게 거듭나게 해서 새로운 심령을 심어준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은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 승천하시고 난 다음에 예수님의 그 자리에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성령이 보혜사로써 우리를 돕게 해주신 것입니다 보혜사라는 말은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우리를 돕기 위해서 항상 우리 곁에 계신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믿는 사람 곁에는 돕는 자 보혜사가 항상 같이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성령은 바람같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돕기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이 보혜사로써 돕기 위해서 우리와 같이 계신 것을 알면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의지하고 도움을 간구하면 성령께서 언제나 오른손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에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우리 마음속에 깨닫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연구해서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어둠에서 빛이 비취면 모든 것이 환하게 보이는 것처럼 계시를 통해서 깨닫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성령께 의지하면 성령이 진리를 계시해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알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알게 되면 은혜가 충만하고 기쁨이 넘쳐나게 되는 것을 우리는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과 은혜 율법은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를 통해서 주신 것인데 십계명 및 613개의 법을 주신 것입니다 율법은 죄를 지적하고 정죄하며 심판하는 것이 율법입니다 거울은 우리의 얼굴을 보이게 할 뿐이지 화장은 못해줍니다 율법은 우리의 참 모습을 보여줄 따름이지 우리를 씻어주거나 구원해주는 힘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원래부터 죄 중에 태어나서 죄를 먹고 마시며 살았기 때문에 율법의 거울 앞에 서면 나타나는 것이 죄밖에 안 보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로마서 3장 20절에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율법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부 죄인으로 드러나고 하나님 앞에 도망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죄인이 벌거벗은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수가 없지 않습니까? 율법 앞에서는 설 수 없으므로 다 도망을 치고 숨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으로써 구원 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시내 산 앞에서면 그곳은 하나님의 뇌성벽력과 벼락만 치는 것이지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율법 하에서 구원받을 사람은 이 땅에 아무도 없습니다 율법은 인간의 죄성과 교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를 백일천하에 드러내고 얼마나 오만하고 교만한지를 율법이 밝히 비춰서 드러내는 것입니다 로마서 7장 7절로 9절에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율법이 없을 때는 자기가 깨끗한 줄 압니다 거울이 없을 때는 자기 얼굴에 숯이 묻어도 숯 묻은줄 모르고 당당히 갑니다 그러나 거울이 있으면 숯이 묻고 더러운 것을 알게되므로 부끄러워서 밖에 못나가는 것처럼 율법이 없을 때는 자기가 죄인이 아닌 줄 알고 당당하게 나갔다가 율법이 들어오고 보니 모든 것이 죄인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천지에 죄가 꽉 들어차 있으니 그 형태로는 하나님 앞에 나설 수가 없어 도망을 치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성과 교만은 율법이 오면 밝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율법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입니까? 나의 힘과 능으로 율법을 처리할 수가 없습니다 나의 속에 드러난 죄를 청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용서를 받아야 되겠는데 누가 용서해줍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죄를 대신 짊어지고 몸 찢기고 피 흘려서 내 죄를 청산해 주셨으므로 예수님의 은혜로써 용서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8절로 9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이제는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내가 다 갚았어요 이 피를 보십시오 내가 다 갚았으니 이 사람에게 심판을 내리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들의 우산이 되어서 막아 주시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진노가 예수님의 보혈의 우산에 부딪치면 다 없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에 의지하는 사람은 값없이 용서를 받고 의롭다함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정케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피를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갈보리 십자가를 통해서 주는 주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은혜뿐 아니라 갈보리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새사람, 거듭난 사람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이전 사람 아담의 사람은 지나가 버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죄가 물러가고 용서를 받고 의로운 사람이 되고 세속이 물러가고 거룩한 사람이 되고 질병이 물러가고 치료받은 사람이 되고 저주가 물러가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사람이 되고 멸망이 물러가고 영생복락을 얻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