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좋았던 행복한 시간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시골집 고치며 마지막으로 열리는 시간 보물창고!
시골집 고치며 맨 마지막으로 열었던 오래된 창고에서 발견한 기억 속의 물건들은 가족이라는 아름다운테두리에서의 행복 그 자체 입니다. 전기가 들어 오기 전 석유로 불을 밝히던 그시절 불편하고 힘들었지만 이젠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기억으로 남았네요.
시골집 고치며 맨 마지막으로 열었던 오래된 창고에서 발견한 기억 속의 물건들은 가족이라는 아름다운테두리에서의 행복 그 자체 입니다. 전기가 들어 오기 전 석유로 불을 밝히던 그시절 불편하고 힘들었지만 이젠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기억으로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