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미국인이 분석한 일본인 - 1. 복수심

1940년대 미국인이 분석한 일본인 - 1. 복수심

루스 베네딕트, 알렉산더 레이튼, 로버트 하시마, 나츠메 소세키, 봇찬, 도련님, 마키노 요시오, 오카쿠라 요시사부로, 일본인의 행동패턴, 국화와 칼, 전시정보국(OWI), 태평양 전쟁, 2차 대전, 1940년대 미국의 인류학 박사가 분석한 일본인의 사고방식을 유튜브 영상용으로 각색했습니다 (참고자료: 일본인의 행동패턴(미 전시정보국 내부 보고서), 국화와 칼, 관련 논문, 관련 인터뷰 기사 등) 본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 간의 대화는 관련 자료의 기본 틀을 유지하는 선에서 살을 붙인 부분이 있습니다 가령 알렉산더 레이튼과 루스 베네딕트의 대화 내용이나 로버트 하시마와 루스 베네딕트의 대화 내용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연구 결과 자체에 제가 창조한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자료의 간략한 서술을 제가 부연한 부분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기에 과격한 표현이 있다면 그 표현은 '일본인의 행동패턴'이나 '국화와 칼' 중에 한 곳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제가 주관적인 감정으로 만들어낸 표현이 아닙니다 가령 '사춘기 청소년 갱단'이나 '신경증 환자'같은 표현은 원문에 그대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관련 연구를 다 참고하지는 못하고, 영상으로 각색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범위 내에서 참고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