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세창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권한대행 "가짜 뉴스다" #shorts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어제(24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여명과 밤늦게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 장관은 즉각 해당 의혹이 거짓말이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대통령실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완전히 꾸며낸 소설”이라고 김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당시 김의겸 의원이 현장에 참석했다고 거론한 인물 중 하나인 이세창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팩트 #청담동술자리 #한동훈의혹 🔗공식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