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사건 수사본부 "데려와 달라"…당시 검거 못한 이유는? / 연합뉴스 (Yonhapnews)

화성사건 수사본부 "데려와 달라"…당시 검거 못한 이유는? / 연합뉴스 (Yonhapnews)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서울=연합뉴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A(56) 씨가 화성사건 발생 장소 일대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A 씨의 본적은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현재 화성시 진안동)입니다 A 씨는 이곳에서 태어나 1993년 4월 충북 청주로 이사하기 전까지 화성시 일대에 계속 살았습니다 A 씨가 이 사건의 진범이라면 그는 화성 지역에서 태어나 쭉 머물면서 23세부터 28세까지 범행을 저지른 뒤 30세 때 청주로 이사했다는 추론이 가능한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심소희 영상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