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가 있는 늦둥이 초3 아이_2012.05.23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대충 정리 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48세 엄마예요 큰누나는 대학교 1학년 4반 누나는 고등학교 1학년 2반을 두고 느즈막히 아들 벌써 이 부분은 고생이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딸 키우는 것도 아주 키우는 것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는 말을 빌려 드렸는데 몸소실험 중이랍니다 아이가 7살 무료 여성성이 강해서 우연히 병원 상담을 받았더니 볼리비아 누가 adhd 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지금까지 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지나친 모범생이다 설마 adhd 가 있다는 생각은 못 했습니다 분리 불안이 있어서 그나마 살만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학교에 전화 받게 해서 정말 착하고 순환 아니라고 해요 그런데 집에만 오면 완전 자유자재 마음대로 해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바깥에서 억압되어 있던 것을 집에서 표출하는 거라고 엄마가 받아 주라 안 하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 고 저한테 문제가 있는지 매우 힘이 듭니다 아이는 엘리베이터도 아직 혼자서 잘 못 타서 학교 마치고 누나가 돌아올 때까지 아파트 광장에서 집에 올라가지 않고 기다렸다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심지어 집에서는 화장실도 혼자 못 가요 팬티도 조인다고 있지 뭐 있지 않아요 다른 사람이 그런 얘기하면 무척 자존심 상해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남자 친구는 힘들어 해요 여자친구들은 구하면 어울립니다 학교에서 여자애들이 자기를 여자같다고 여자 화장실에 끌고 간 적도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만 놀고 바깥에 나가 노는 곳을 싫어합니다 집에서 혼자 놀 때도 걸그룹 동영상을 틀어 놓고 몇 번이나 반복적으로 따라 하고 춤을 춥니다 긴머리가발 드시고요 그걸 저희 식구는 정말 가슴이 막힙니다 걸그룹 따라하기는 아마 누나들 영향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또 아침에 학교 보내기 와 저녁에 숙제인 일기 챙기기도 힘들어요 한 번도 수술하는 적이 없고 1000번은 잔소리 해야만 합니다 특히 아침에 여덟시 사십분 까지 등교하는 시간인 걸 알면서도 잠깐만 하면서 계속 입을 일을 뒹굴뒹굴 또 씻으러 가는 것도 잠깐만 밥 먹는 것도 잠깐만 옷 입는 것도 잠깐만 아무리 늦어도 빨리 해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학교를 보내고 나면 힘이 다 빠지는 것 같습니다 학교는 왜 가야 돼 검정고시 치고 싶어 학원 가기 싫어 그냥 집에서 뒹굴 거리는 게 제일 편하고 좋아 그럼 영어 196 494 과학 84길 16 머리 쓰는 걸 싫어하는 것 같아요 예 울 아들 확진자 무슨 많으시겠습니다 야자를 집에 또 얼마나 논리정연하게 똑부러지게 자신의 입장과 생각을 얘기하는지 저는 제 풀에 고함을 실수에요 매를 들어야 만 눈물을 보이며 시키는 일을 학원 해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게 자식 키우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요즘 근데 그 이성적이며 이렇게 잘하는 아닙니다 그렇습니까 때문에 일요일 날 이렇게 힘들 수가 있습니다 일찍 하나 이게 뭐 전문과목을 이렇게 잘할 수가 있을까 맞고 가지 그랬어 음식점 되면 중간 했네 라면이 올라가서 성적이 떨어지지 그럼 지금은 조금 문제가 우리 H 는 저 방송에서 여러분들도 약물 치료를 하면서 약물이 이제 시간에만 작용을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게 인제 그 아침하고 효과가 떨어지는 이제 저녁 힘들어요 학교 갈 때 힘들 거 같아 일기 쓸 일기를 힘듭니다 아 그래서 이제 부모님들한테 시간 배치를 아침 일찍은 학교 갈 준비는 부모가 딱 계획을 세워서 한 20분 정도 준비를 끝내고 내 보내는 걸 목적으로 해라 내가 빨리 안 가고 왜 이렇게 이러고 있나 이런 거는 고민을 하지 마라 당분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마음고생 하지 마라 언제까지 이럴까 이래서 나중에 어떤 애가 될까 끝내야지 고민하지 마시고 네네 아 이건 아직 병이 있고 치료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아직 이럴 수밖에 없다 생각하고 마음 고생을 하지 않으시면 지금 막 힘들지 않습니다 근데 이제 부모님이 걱정이 이제 되시는 거예요 막 잘못 되지 않을까 걱정 되니까 더 마음이 불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빠진 거 같을 거 같아요 그렇죠 늦둥이가 요즘 좀 많이 있는데 키우는 거 있으면 얘기를 듣고 싶어 뚱이가 새로운 점이 많냐 좋은 점이 많이 뭐 이런 요즘 그런 얘기들 기본적으로는 좋은 점이 많습니다 첫 번째로는 부모님이 육아 철학이 분명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좀 더 분명해요 특히 이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종이 같은 경우는 처음 첫 늦둥이 하고 나가는데 비가 조금 다른데 좀 그런 게 없어요 오늘 메뉴가 철학이 분명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더 아이에 대해서 이렇게 키워야 되겠다 는 확실한 주관을 갖고 오기 오기 때문에 일관성을 유지하시기 아쉽습니다 두 번째로는 조급해 하지 않아서 보면 애들이 키우면 이렇게 된다 안절부절하고 일해야 되니까 처리해야 될까 여기 힘들어 하는 부분은 청소 세 번째를 사랑도 덮어집니다 사람들도 퍼져 가지고 AI 에 대해서 더 많이 아껴 주고 이런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건 아이들한테 큰 장점이 되는데 단점도 있어요 뭐냐면 첫 번째로 아무래도 나이가 많이 드셔서 일을 하기 때문에 고위험임신 때문에 조금 미세한 좀 더 많은 거 같아 온도 많습니다 그 대부분이 해소가 되고 그런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좀 더 드는 거 같고 두 번째는 부모님 이 신체적으로 붙이세요 붙이니까 잘 못 놀아 주고 그다음에 이제 마음을 잘해 주고 싶지만 이렇게 힘든 나를 스트레스 받으니까 너무 무리하지 않는 행동 내일도 집에 동선도 좀 짧게 맛있는데 좀 아시는 분은 그런 거 좀 포기하시고 마음을 편하게 내 몸에 에너지를 남겨둬야지 얘한테 잘해 줄 수 있다 자기 신체적인 에너지가 달릴 수 있다는 걸 꼭 기억하시고 되겠네 늦둥이를 나오시면 이게 좀 내가 애교 부리면 그 정도가 버려요 구도가 버리는 거에 대한 대책은 좀 필요합니다 그거 버리기가 쉬워 가지고 얘가 약간 조금 버릇이 없어 이거 다 끊겠어요 많다 보니까 조금 과에서 버릇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이 보게 됩니다 그 부분에서는 위에 털이 있는 형제들을 끌어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좀 어머님 이 규칙은 엄격하기로 얘기를 해 줘서 조금 위해서 우리 형제들 그런 얘기를 하면 빨리 받아들이 있어 가지고 그렇지 내가 좀 너무 과하게 연태 허용하지 않는다 자기 기준을 지키려는 아이들이 너무 마음 대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더 나중에는 규칙을 적응하는 게 또 들어가서 돈다는 직장생활에서 힘들어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지금 문제 중에 하나가 또 어머니가 시작하는 문제가 여자애들과 놀고 걸그룹의 춤을 따라와 가발까지 쓴다 하는 거 아니냐고 연결 신데 흘러간다고 걱정하지 않아요 그거 타고 난 계속 생각해 보면 누나들을 볼게 보이지 않겠습니까 입장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고 따라 하고 누나들의 방식에 익숙하고 근데 또 좀 있다 보니까 고친 남자애들은 조금 좀 여자애들이 좀 편안하게 자기가 대화하고 놀기가 좋기 때문에 어제 애들하고 잘 어울리는 거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으시는게 어머님이 많이 걱정이 되신다면 남자의 중 절친을 만들어줘라 이렇게 친한 절친 3명 남자 애들 으로 몰려있으면 더 고치러 지거든요 한 명이 늘어날때마다 거칠음 이제 구비되어있는 한명애 남자친구와 자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또 한 명이랑 괜찮아 세 명씩 이렇게 올리시는 게 많이 하시네 자연스럽게 남자들 또래 관계를 만들 수 있다 ---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ADHD 훈육법,ADHD 초등학생 훈육,늦둥이 훈육,늦둥이 아이 훈육법,늦둥이 아이 교육,막내 아들 교육,막내 딸 교육,애를 늦게 낳았어요,우리아이 문제없어요,서천석 선생님,육아,상담,parenting,서천석,아이 잘 키우기,아이 정신 상담,소아청소년정신과,어린이 상담,가정폭력,가정상담,공부 잘하는 법,육아채널,육아노하우,오은영,오은영박사,EBS육아,우리아이달라졌어요,우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