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설 연휴 여론조사 '이재명 우세 vs 박빙'…엇갈린 민심, 이유는? / YTN
지난 설 연휴 기간 공표됐던 여론조사 결과는 그야말로 '천차만별'이었단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차기 대선을 가정한 '양자대결' 수치는 조사기관에 따라 적잖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YTN과 중앙일보가 진행한 여론조사는 이재명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오차 범위 내 접전이었던 반면, KBS와 SBS가 의뢰한 결과는 오차 범위 밖으로 이 대표가 우위를 보인 겁니다 =========================================================================================== 1 설 민심 엇갈린 평가 "이재명 안 돼" vs "정권 교체 우세" (250130 정인용 기자) 2 이재명, 대선적합도 오차범위 밖 1위 비호감도 1위 (250125 정인용 기자) 3 양자대결 조사 이재명 41% vs 오세훈·홍준표 41% (250125 김다연 기자) 4 국민의힘 42%·민주 38% 정권연장·교체론 '접전' (250125 김다연 기자) 5 설 연휴 엇갈린 여론조사 '우세 vs 박빙' 차이나는 이유? (250202 정인용 기자) #여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여론조사 #민심 #대선적합도 #정국 #정치 #이재명 #권성동 #조기대선 #대선 #오세훈 #홍준표 #YTN #YTN실시간 이수진 (tnwlss225@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