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이형...하이라이트

조규성 이형...하이라이트

2023년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조규성은 초등학교부터 축구를 시작해 중학교 시절에는 키가 작아 거의 벤치에만 앉아 있었고 다른 동급생들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렸다고 합니다 189cm 82kg으로 꾸준히 성장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가 되었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가나전에서 황의조 대신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후반 7분 이강인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로 동점 골을 만들었고 3분 후 김준수의 크로스를 플라잉 헤더로 멀티 골을 작렬시키며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본선 한 경기 멀티 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런 활약 덕분인지 모델 활동과 예능프로까지 활동량을 넓힌 조규성이지만 최근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어이없는 슈팅과 예능 같은 플레이로 조규성 + 우레이 라는 별명과 함께 경기력 논란과 비난과 비판의 댓글이 많아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