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세대가 더 힘든지 따지는 건 의미 없다" #shorts
'그런 세대는 없다'의 저자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가 고른 '작가의 1분'입니다 착취하는 세대와 착취 당하는 세대, 운 좋은 세대와 불운한 세대를 나누는 일은 사실에 부합하지도 않을 뿐더라 정책적으로도 무익하다는 지적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그런세대는없다 #세대갈등 #청년